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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20250412 :: 허수나침내계 페이퍼 문 클리어

 

모처럼의 주말인데 생산적인 일은 하나도 못하고 게임만 했다. 

 

아무튼 그렇게 페이퍼 문 드디어 클리어. 

 

 

카마는 날 사랑함 아무튼 그럼

 

끝내고 나서는 집안일도 좀 했고 몸빨래도 했다. 

내일(x 오늘o)은 꼭 공부 해야지!!! 

 

 

+)

 

원석계로 쓰던 트위터 계정이 부활할 기미가 안 보여서 본계에 원석계분들을 모셔왔다. 

 

와중에 마나님이 선물해주신 인장 반지 디자인... 

 

 

감동 또 감동... . . ... 

 

이번에 여름 모르간 모티브 반지를 하나 주문제작 맡겨버려서 당장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언젠간 꼭 구현하고 싶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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